섬김 스토리

6월, 여름이 시작됨과 함께 52패밀리에서는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공간 준비에 한참이었습니다.

'52패밀리가 함께 만드는 공간'이라는 알림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섬김과 참여 그리고 소중한 후원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우리 청년 조카들에게 쾌적한 공간에서의 쉼을 선물해 주시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뿌연 먼지 가득한 공사 현장에서 통 유리창의 뜨거움을 견디며 구슬 땀 맺혀가며 청소, 정리 섬김으로 함께해 주신 이모들

마음을 담아 하루가 멀다 하고 현장에 오셔서 체크 또 체크하며 함께해 주신 디자이너팀

직접 참여는 어렵지만 기도로 또한 소중한 후원으로 마음을 나눠주신 소중한 52패밀리 한 분 한 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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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함께 만드는 공간이 조금씩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to be continue (다음 소식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