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가 종료되어서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을 후원합니다.
이모가 만들어 주는 따뜻한 밥을 먹으며 쉼을 누리고
자립에 필요한 힘을 얻도록 합니다.
더불어 교육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의 역량을 기르며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아름다운 문화를 확산시키도록 돕습니다.
이모가 차려주는 따뜻한 집밥 한상차림 매일 달라지는 메뉴와 토요일은 고기파티
쾌적한 공간에서 누리는 쉼과 여유 책 읽기, 탁구, 보드게임 등 자유로운 활동
건강한 자립을 위한 각 영역의 상담 및 조언 주거, 금융, 의료, 진료, 행정, 법률 심리 등
꼭! 알아야 하는 정보와 알고 싶은 영역에 대한 교육 활동 재정교육, 살림교육 등
연주, 공연, 미술 등 다양한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
하루 동안 해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의 활동 바리스타, 필라테스, 디저트, 드로잉 등
따뜻한 관심속에서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제철 식재료 및 간식
필요 물품 후원
다양한 체험 활동
여행 및 소그룹비 지원
멘토링 또는 재능 기부
주방 및 청소 봉사
정기/일시 후원
고정 유지비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