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가 종료되어서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을 후원합니다.
“밥은 먹었니?” “언제 밥 한 번 먹자” “맛있는 밥 먹고 힘내”
우리는 밥상 안부로 마음을 전합니다.
‘밥톡톡’이란 메신저 역할을 하는 ‘톡(Talk)’과
문을 두드리는 소리 ‘톡톡’을 뜻합니다.
청년들의 밥상 안부에 관심을 갖는 작은 소통을 시작으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손을 내밀고자 합니다.
한달에 한번 4끼 분량의 건강하고 다양한 종류의 밀키트를 전달합니다.
밀키트 메뉴와
배송일정을 전달합니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전달합니다.
밀키트 수령여부를 물어보며
자연스런 소통을 이어갑니다.
밀키트 정보를 나누며 소소한 일상의 안부를 전합니다.
청년에게 민감한 정보를 묻거나 개별적 연락을 하지 않도록 본부에서 교육합니다.
매년 1회 이상의 청년과 밥톡 이모.삼촌의 정기모임으로 대면 만남을 준비합니다.
청년의 곁에서 든든한 어른의
존재가 되어 주실 수 있는
분께서 함께해 주세요.
주요 소통 방법인 문자
메시지 작성에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최장 10년)